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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비서 이야기

2월 24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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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서’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서 항상 나오는 비서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비서들은 실제로 어떤 생활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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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30분

남들보다 조금 이른시간, 사무실에 도착했다. 대표님이 오늘 무슨일을 하는지 일정을 확인하고, 보고된 문서를 정리한다.


오전 8시 50분

대표님의 집무실과 회의실 환경정리를한다. 항상 청결하고 정리정돈 된 상태를 유지하는게 포인트. 회의실은 Projector/TV/노트북 등의 장비 점검은 필수.


오전 9시 10분

대표님에게 오늘의 업무와 일정을 보고한다. 추가로 간단한 다과를 준비한다.


업무시간

대표님의 업무를 보조하면서 손님응대, 전화응대, 이메일 수발신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항상 능동적인 자세로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게 포인트.


퇴근시간

보통 대표님의 퇴근시간과 동일하다. 대표님의 미팅일정이나 출장일정이 잡혀있다면 나 역시 조기퇴근! 비서만의 특권이다. 퇴근할 때는 다시 한번 대표님의 집무실과 회의실, 나의 사무공간을 정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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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보통 신입비서의 하루 일과다.


업무 특성상 자기개발 시간도 많고, 복리후생도 아주 훌륭하다. 특히 비서만의 대표적인 복리후생이 바로 품위유지비이다. 회사마다 명목이 다르지만 보통의 전문비서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혜택이 주어진다.


상대적으로 연봉이 높은 편이다. 대표의 직속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환경 또한 매우 쾌적하고 승인, 결재, 증빙과 같은 일련의 프로세스를 유연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과 육아라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그만두게 된다. 하지만 비서의 경우, 직업이 지니는 특수성으로 인해 오너의 선택 및 배려로 결혼이나 육아시점 이후에도 꾸준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오너들에게 있어, 누구보다 자기를 잘 이해해주고, 한번 손발이 맞은 파트너와는 계속 가고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서는 오너를 상대하고, VIP들을 응대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고, 자리를 쉽게 비울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더욱 성장시키고, 실수를 적게 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비서의 전망은 어떨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인적자원들이 IT, 로봇 등으로 대체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고유의 인문학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들은 오히려 더욱 성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대한민국의 행복한 비서가 더욱 많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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